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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건재함까지 확인한 홍명보호, 월드컵 결전지 멕시코로 간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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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전지인 멕시코로 향한다.홍명보호는 5일(현지 시간)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장소이자 베이스캠프가 있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다.대표팀은 지난달 18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렸다.해발 1571m의 고지대인 과달라하라는 한국 선수들에겐 낯선 환경이기에, 비슷한 환경의 해발 1460m의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를 사전 캠프 장소로 택했다.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전 5-0 대승, 4일 엘살바도르전 1-0 승리를 거두면서 실전 감각 및 각종 테스트는 물론, 고지대 적응까지 여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때문에 지각 합류한 이강인(25)까지 완전체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결승전 벤치 명단에 포함됐으나, 끝내 그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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