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뾰루지 가리기용 패치가 패션 아이템으로…진화하는 '뷰티 패치'
머니투데이
뾰루지같은 피부 트러블을 가리기 위한 보조 제품으로 여겨졌던 패치가 디자인과 기능을 더해 뷰티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투명 원형 패치 일색이던 디자인에 별, 하트 등의 무늬가 새겨지고 여기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 패치'까지 인기를 끌면서 패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7일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최근 한 달(6월7일~7월6일)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디자인 패치에 대한 관심은 큰 폭으로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별 여드름 패치', '별 패치', '하트 패치' 등 디자인 패치 검색량은 4~7배 늘어났고 거래액도 최대 8배 증가했다.
기능성 패치 수요도 확대됐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패치'가 검색량이 3배 이상 늘고 거래액은 27배 증가하는 등 '여드름 패치', '트러블 패치'같은 기능성 패치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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