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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계약 마지막 해’ 1할대 타율 0홈런 부진, 212홈런 베테랑 살아날까 “생각이 많을 것, 나도 은퇴 전 느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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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한유섬(37)이 2군 강등 후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한유섬은 4일 인천 강화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한유섬은 우완 선발투수 강건과 6구 승부를 벌인 끝에 안타를 뽑아내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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