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장급도 돌린다… 경찰 전국 순환인사 확대
경찰청, '내부비리 근절방안' 與 보고 '장윤기 사건' 후속 내년 상반기중 시행… 경감까지 포함 유착 비리땐 타 지역으로 전보, 원소속 복귀 영구적 제한 국가경찰위 산하 민간조사기구 신설… 차관급 지휘 검토 경찰이 부실수사와 지역유착 논란이 불거진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내년 상반기부터 전국 순환인사제를 확대 시행한다.
수사팀장급인 경감까지 대상을 넓히는 방안이 검토되는 가운데 여당은 실무자급까지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경찰 내부 비위를 조사할 민간 중심의 외부 기구는 경찰청장과 같은 차관급 인사가 이끌 전망이다.
2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경찰 수사 내부 비리 근절방안'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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