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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보다 전세가 더 뛰었다"…2분기 서울 아파트 전셋값 7.2% 상승
머니투데이
서울 아파트 전세 보증금이 1년 새 7% 넘게 오르며 매매가 이상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아파트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3억594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오른 수준이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334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상승했다.
전세 보증금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의 5배를 웃돈 셈이다.
'아파트 다방여지도'는 다방이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추출한 서울 25개 자치구별 평균 매매가와 평균 전세 보증금 수준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지도다.
평균 시세를 기준(100%)으로 봤을 때 100%보다 높으면 해당 지역의 시세가 평균보다 높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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