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연간 수백억 부담 줄이는 손보사 숨통
AI 통합 요약
응급 의료 체계의 붕괴,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 부족, 건강보험 정책의 우선순위 갈등 등이 동시에 드러나면서 한국 의료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가 수면 위로 부상했다. 의료 현장의 어려움과 환자들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의료계와 전문가들은 투명성 강화와 시스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중도 성향: 여러 측면의 정보를 사실 기반으로 균형있게 보도하며,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과 함께 산업 발전 사례도 함께 제시.
보수 성향: 의료 현장과 의료인들의 어려움을 강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책임을 현장에 전가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정부 차원의 정책 개선을 요구.
증권가는 관리급여 도입으로 현대해상, 한화손보 가장 큰 수혜주 꼽아 다음달부터 실손보험의 골칫덩이로 불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된다.
가격과 이용 횟수가 대폭 제한되면서 소비자의 불만은 크지만 높은 손해율로 괴로워했던 손해보험사들은 실적 반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돼 1회(30분 기준) 수가가 4만3850원으로 고정되고, 이용횟수는 주 2회, 연간 최대 15회로 제한된다.
환자 본인부담률은 95%이다.
도수치료는 재활치료사가 맨손으로 환자의 척추나 관절을 맞추고, 근육과 신경을 회복시켜주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그간 병원의 오남용이 심각하고 손보사의 구조적 적자를 키워온 주범으로 꼽히면서 관리급여로 편입됐다.
관리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병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과잉 진료 우려가 큰 '비급여' 의료 항목에 대해 정부가 가격과 진료 횟수 기준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도수치료는 첫 번째 관리급여 적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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