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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표였는데 이뤘네요" 수련선수에서 첫 FA까지…박민지가 만들어낸 '성장 스토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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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수련선수로 입단했을 때 첫 목표였는데…." 박민지(27·흥국생명)는 2025~2026시즌을 마치고 흥국생명과 총액 7000만원(연봉 6000만원, 인센티브 1000만원)에 계약했다.
'초대형' 계약은 아니었지만, 박민지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계약이었다.
2017~2018시즌 신인드래프트에 수련 선수로 GS칼텍스에 입단해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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