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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시선 아닌 주민 목소리로”…폭염 속 동자동 쪽방촌 ‘다크투어’ 가보니
경향신문
29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다크투어’에서 주민 차재설씨가 동네를 안내하고 있다.
김은송 기자29일 오전 8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사랑방’ 사무실 앞.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에 20여명이 모여 연신 부채질을 했다.
이들은 ‘반빈곤연대활동(빈활)’ 소속으로 ‘동자동 쪽방촌 다크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다.쪽방촌 다크투어는 주민 조직인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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