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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털 코치’도 놀란 ‘초짜’ 이기혁…“내가 알던 상식 무너졌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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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 단계에서 진행 중이며, 한국 대표팀은 체코를 2-1로 꺾은 후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역사상 4무 7패의 무승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이번 경기가 72년 징크스를 깰 기회로 주목된다. 한편 경기 중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수분 보충 휴식이 광고에 활용되고 있다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내가 알던 스포츠 심리학 상식이 무너졌다”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홍명보호 축구 대표팀의 멘털 코치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말이다.한 교수는 16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기혁은 큰 무대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인데 월드컵 데뷔전에서 전혀 떨지 않더라”며 “부담될 법한데 행동이나 마인드에 불안함이 없었다”고 말했다.K리그1 강원 소속의 이기혁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에 깜짝 발탁된 왼발잡이 센터백이다.이기혁은 지난 12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른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한국의 2-1 역전승에 이바지했다.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 유럽파와 호흡을 맞춘 이기혁은 과감한 플레이로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일부 아쉬운 장면도 있었지만, 첫 월드컵 무대였던 걸 고려하면 매우 인상적이었다.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경기 후 이기혁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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