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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대 최초' 멘털 코치, 홍명보호 성공 확신 "이 팀은 됩니다"... 그 이유는 [월드컵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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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대 최초' 멘털 코치, 홍명보호 성공 확신 "이 팀은 됩니다"... 그 이유는 [월드컵 현장]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 단계에서 진행 중이며, 한국 대표팀은 체코를 2-1로 꺾은 후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역사상 4무 7패의 무승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이번 경기가 72년 징크스를 깰 기회로 주목된다. 한편 경기 중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수분 보충 휴식이 광고에 활용되고 있다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는 전에 없었던 '숨은 공신'이 있다.

홍명보호의 상승세 뒤에는 월드컵 대표팀 최초로 도입된 정교한 멘털 케어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었다.

대표팀 수석주치의 송준섭 박사와 멘털 코치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4일 오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 언성 히어로로 통하는 송준섭 박사와 한덕현 교수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의무팀과 멘탈 코치진의 협력 프로세스, 체코전 역전승에 얽힌 심리적 비화를 공개했다.

송준섭 수석주치의는 월드컵 대표 최초로 정신과 전문의를 멘털 코치로 초빙한 배경에 대해 "선수들이 내부 경쟁과 중압감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와 잔병치레로 이어진다"며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도 건강하다는 취지 아래 스포츠 정신 심리의 권위자인 한덕현 교수님을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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