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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떠난 딸 위해 사형 선고해 달라"…이채원 양 유족 오열

머니투데이
"억울하게 떠난 딸 위해 사형 선고해 달라"…이채원 양 유족 오열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의 세 번째 공판에서 고(故) 이채원양 유족이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이채원양 가족은 이날 광주지법에서 열린 장윤기의 3차 공판에 출석해 입장문을 통해 "억울하게 떠난 아이의 넋을 기리고 파괴된 저희 가족이 마지막 희망이라도 품을 수 있도록 가해자를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하는 법정 최고형(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족은 "아무런 연관도 없는 가해자의 잔혹한 범죄로 소중한 딸을 잃었고 우리 가족의 삶은 완전히 파탄 났다"며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 자체가 고통이고 지옥"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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