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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보너스가 KBO 우승 상금 20배, ML 홈런더비는 차원이 다르다…역전 우승 24살 타자, 명예·돈 모두 챙겼다
조선일보

[OSEN=길준영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조던 워커(24)가 극적으로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워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홈런더비에서 1라운드 13홈런, 2라운드 6홈런, 결승 12홈런을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 93경기 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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