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IA 팬들에게 슬픈 소식, 양현종은 알고 있다 "옛날에는 한 게임 책임질 수 있는 힘이 있었지만, 지금은..." [부산 현장]
머니투데이
세월의 무게는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법이다.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는 슬픈 소식이지만, 타이거즈의 '살아있는 레전드' 양현종(38) 역시 과거와 같은 '언터처블' 투구를 보여줄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KIA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4연패에서 탈출, 45승 2무 39패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리그 순위 단독 4위다.
연패 탈출의 일등 공신.
바로 '백전노장' 양현종이었다.
그는 이날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선발 등판, 5이닝(총 69구)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