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소청은 시작에 불과…전국 재선거를 목표로 싸워야"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지역 112건의 선거 관련 신고 중 투표용지 부족이 20건이었다.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서울 전체 선거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검토했고, 전국의 쌍둥이 득표 869건을 부정선거의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대한 통계적 검증과 해석을 놓고 진영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부정선거 주장(쌍둥이 득표 869건)을 보도하면서 과거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통계적 타당성을 의문시했고, 여론조작 등 정치적 공정성 문제를 함께 제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투표용지 부족 현황과 재선거 소청 논의 등 선거 과정상 구체적 문제들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했다.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소청으로 다툴 수 있는 부분은 다투되 전국 재선거를 목표를 싸워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장 대표는 오늘 오전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충북도 선거인 명부가 없어진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오늘 충북도 추가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어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의 '투표지 부족 투표소'에 대해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었는지를 심사로 가려달라고 요구하는 선거소청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충북까지 포함하면 7개 지역으로 늘어납니다.공직선거법상 소청 가능 기한은 선거일로부터 14일 이내인 내일까지입니다.장 대표는 "내일까지 문제가 발생한 지역들을 추가로 다 찾아서 소청할 수 있는 부분은 전국적으로 최대한 확보해 놓을 것"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전국 재선거를 위해 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장 대표가 당론을 수렴하지 않고 독단적인 주장을 편다는 지적에는 "서울시장 같은 경우 우리가 당선됐는데 소청을 해야 하느냐는 의견도 있다"고 일부 수긍하면서도 "국민의 참정권 문제, 민주주의를 지키는 문제에 있어서 유불리를 따질 게 아니다"라고 응수했습니다.의원총회 없이 소청을 결정했다는 비판에도 "최고위 논의를 통해 충분히 여러 의견을 들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재선거 주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흠집 내기'라는 비판에는 "매우 유감"이라고 반박했습니다.이어 "젊은 청년 의원 중에 민주당과 싸울 때는 목소리를 내지 않다가 당내 문제만 생기면 늘 이런 목소리를 내는데, 김용태 의원은 올림픽공원에 가서 청년들과 이야기해보라"고 말했습니다.오 시장과 재선거 문제를 놓고 논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제가 직접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고 답했습니다.친한계와 소장파 등 반장동혁 진영인 비당권파의 사퇴 요구에는 "똑같은 분들이 월례행사처럼 당대표 사퇴를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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