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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주, 미·영·일본 개미는 받고 한국은 '0주'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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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주, 미·영·일본 개미는 받고 한국은 '0주'

AI 통합 요약

스페이스X가 6월 12일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 기록을 수립했다. 공모가 주당 135달러로 결정되었고, 초기 750억달러 조달액이 그린슈 행사를 통해 857억달러로 확대되었다. 기업가치는 약 1.77조달러로 평가받았으며, 한국의 국민연금·한국투자공사·우리자산운용 등 기관투자가들도 공모주 배정을 받아 참여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IPO 과정에서 드러난 소매 투자자와 기관투자자 간의 심각한 배정 불균형을 비판하며, 금융시장의 구조적 불평등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공모가·조달액·기업가치 등 객관적 수치를 중심으로 보도했으며, 향후 AI 기업의 상장 가능성이나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 등 관련 이슈를 함께 다뤘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IPO 성공과 기록 경신, 머스크의 경영 능력과 성장 비전을 강조하며, 월가의 주관사들과 금융기관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전 세계 개인투자자를 겨냥한 '팬덤 공모'를 택했지만 정작 한국 투자자들은 단 한 주도 배정받지 못했다.

미국·영국·일본 개인투자자들이 공모주를 나눠 가진 것과 대조적으로,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의 배정 물량이 최종 과정에서 전량 삭감됐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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