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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교육과정평가원장 98억 '1위'…고위공직자 3월 재산공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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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신고] 3월 신규 임용·퇴직 등 신분 변동자 96명 대상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2026년 6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96명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 의무자는 임명 또는 퇴직일로부터 2개월 이내 재산을 신고해야 하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마감일로부터 1개월 내 이를 공개한다.
실제 등록 시점과 공개 시점 간에는 약 3개월가량의 시차가 발생한다.
이번 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김문희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으로 98억8300만원을 신고했다.
김 원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와 동작구 사당동 전세권 등 건물 자산 61억7600만원을 비롯해 예금 27억8400만원, 증권 12억5800만원 등을 보유했다.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비교적 고르게 갖춘 자산 구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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