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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KIA 파죽지세, 사령탑이 칭찬한 '5명'... "수도권 원정 9연전 마지막 시리즈 두산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 [고척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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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질주한 가운데, '승장' 이범호 감독이 원정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KIA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41승 1무 33패를 마크하며 리그 4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키움은 9연패 수렁에 빠졌다.
26승 1무 49패로 리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KIA는 올해 키움을 상대로 9차례 맞대결을 벌였는데 모두 승리하며 천적의 모습을 자랑했다.
KIA 선발 네일은 7이닝 2피안타 무4사구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5승(4패 ) 달성에 성공했다.
네일의 뒤를 이어 최지민이 1이닝(2실점), 김범수가 역시 1이닝(2실점)을 각각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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