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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분관, 오미숙 개인전 ‘마음과 마음을-이음’
전북도민일보
한국화가 오미숙의 개인전 ‘마음과 마음을-이음’이 전북도립미술관 서울분관에서 26일까지 열린다.
‘이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의미한다.
오미숙 작가는 ‘닭’ 캐릭터를 주요 모티프로 가족과 사랑,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그려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주인공 닭 ‘클라라’는 일상을 살아가는 존재이자 가족의 구성원으로 등장한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달빛 아래를 걷고, 노란 자전거를 타고 꽃밭 사이를 달리며, 가족과 나란히 서서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이 존재를 통해, 작가는 기쁨과 위로,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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