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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곳 폐점 끝이 아니다?... 홈플러스 충북 노동자들 '불안'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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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전국 37개 점포 폐점을 확정한 가운데 추가로 10여 개 점포가 더 정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충북지역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29일 홈플러스는 37개 점포 폐점과 온라인몰 일부 매각, 본사 인력조정 등을 담은 수정 회생계획안을 채권단협의회 설명회에 공유하며,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에 37개 점포 폐점을 통보했다.
회사는 영업 정상화와 자산유동성 확보를 이유로 지난 5월 10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37개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 상태였다.
홈플러스 측은 37개 점포 직원들에게는 자산유동화 지원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직원에게 근속연수에 따라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근속 20년 이상 직원은 기본급 12개월분, 10~19년 직원은 10개월분, 1~3년 직원은 3개월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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