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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RA 6.75→6월 1.23' 위기의 마무리가 달라졌다, 조병현 바꾼 SSG 맞춤형 훈련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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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마무리 투수 조병현(24)이 확 달라졌다.
데이터 분석과 현장의 유기적인 소통, 그리고 맞춤형 트레이닝 솔루션을 통해 5월의 부진을 딛고 6월 평균자책점(ERA) 1점대로 반등을 그리고 있다.
조병현은 지난 5월 한 달간 ERA 6.75로 크게 흔들렸다.
이 기간 11경기에서 1세이브를 더하는데 그쳤고 3연패를 떠안기도 했다.
지난해 30세이브를 올렸던 특급 마무리의 심상치 않은 부진이었다.
구단은 선수의 기량 회복을 위해 즉각 데이터 및 바이오메카닉 기술을 동원한 정밀 분석에 착수했다.
분석 결과, 다행히 부상이 아닌 '투구 메카닉의 미세한 변화'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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