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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에 실 꿰기? 그쯤이야…'마지막 1cm' 향하는 차이나 휴머노이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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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현장 투입 '최종점검'은 이번 상하이 국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SIA)의 주요 화두 중 하나였다.
행사 현장에서 만난 업계 관계자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되는 특수 케이블부터 인간과 같은 섬세한 움직임이 수반돼야 하는 로봇용 손까지 현장 투입의 '마지막 1㎝'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휴머노이드 로봇 손 전문 개발 기업인 링커봇의 기술담당 관계자는 "초기에는 연구기관 납품 위주였지만 이제 산업 현장에 대량 투입을 준비하며 새로운 난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나사와 전자칩 등 5㎜ 이하 초소형 부품 조립과 고무링 설치 등 작업은 로봇 손가락 끝의 압력 감지를 통한 정밀 제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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