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배달의 광장'…축제장에서 주문하면 40% 페이백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둔치 일원에서 밀양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함께하는 배달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배달의 광장은 밀양 수퍼 페스티벌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을 위한 세 가지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축제장에서 땡겨요 앱으로 음식을 주문한 뒤 결제 영수증을 페이백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4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현장에서 3000원 할인 쿠폰을, 앱을 통해 5000원권 2매를 추가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총 150만원 상당의 맛집 식사권도 제공한다.
땡겨요는 시가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으로 중개 수수료 2%와 광고비·월 고정료·입점 수수료가 없는 3무(無) 정책을 시행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착한 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스포츠 특화 물축제로 수퍼 배드민턴·피구대회·물총 서바이벌·수퍼 콘서트 등 17개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경남 대표 여름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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