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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성' 보수로 확 쏠렸다...오세훈 시장에 몰표 준 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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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3지방선거 서울 표심 어떻게 움직였나]⑤머니투데이·한국갤럽 여론조사 박빙 승부에도 '이대남' 62%가 "오세훈에 투표"...정원오 전 구청장 선택 13% 그쳐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의 승리를 떠받친 핵심 기반은 이른바 '이대남'(2030 남성)이었다.
20대 남성층에선 오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보다 5배 가까이 더 많은 표를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대 남성의 경우에도 오 후보가 2배 이상 우위였다.
민주당에선 향후 총선과 대선 등 전국단위 선거에서 청년 남성의 표심 이탈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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