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올림픽 유산교육…컬링 체험 '호응' 등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유산재단이 올림픽플라자에서 올림픽 유산교육을 열고 참가자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퀴즈와 강의를 통해 대회 유산을 살펴보고 컬링을 직접 체험했다. 지역 관광자원 탐방을 함께하며 올림픽 정신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지난 2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넓히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AI·MR 진로체험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혼합현실(MR)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챗봇과 굿즈를 직접 제작하고 홀로렌즈를 활용한 혼합현실 기술을 체험했다. 포토카드 프레임과 스티커를 직접 디자인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와 첨단기술을 접목해 진로 탐색과 디지털 창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문화의집 '액티브 히어로' 참가자 모집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인 '꿈나무특화교육 액티브 히어로' 참가자를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7~9일 경남 진주의 스포츠 체험시설에서 열린다. 다양한 스포츠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상은 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다. 신청서는 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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