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금강수목원 재개방 최우선 추진"... 세종시와 공동운영 본격화

ONP 요약
충남도는 금강수목원 재개방을 추진하며 세종시와 16억 원을 분담한다. 동시에 삼성 등 202조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절반으로 단축하고 전력·수력·인력 혁신을 추진한다.
진보 성향:공공 재산 보호 — 민간 매각을 거부하고 재개방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과 후세의 재산을 지키려 한다.
중도 성향:경제·행정 효율성 — 인허가 절차를 단축해 투자 유치를 가속화하고 AI·청년·농촌 정책을 강화한다.
2025년 6월 폐쇄 이후 1년 넘게 방치되어 왔던 금강수목원의 재개장에 물꼬가 트이고 있다. 충남도가 최근 매각 방침을 철회하고 세종시와의 협력을 통한 재개장으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두 지자체 간의 실무 협의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박수현 지사 "공약 차질 감내하더라도 최우선 추진"... 세종시와 16억 분담 제안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9일 오전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에서 추진되던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 방침을 공식적으로 철회함과 동시에 세종시와의 협력을 통한 재개장 추진을 공식화했다.
박 지사는 "십수 년간 공들여 가꿔온 중부권 최대 수목원을 도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민간에 매각하는 것은 후세의 재산을 뺏는 일이자 잘못 쓰는 것"이라며 "충남이 충청권의 맏형답게 어렵더라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으로서 금강수목원을 잘 가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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