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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유빈, KPGA 클래식서 복귀 후 첫 우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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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유빈, KPGA 클래식서 복귀 후 첫 우승

LIV골프에서 실패를 경험한 뒤 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유빈이 1년 8개월여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장유빈은 14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0점을 따냈다.

이 대회는 각 홀의 스코어에 따라 부여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변형 스테이블퍼드’ 방식으로 열린다.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얻는다.

파는 점수를 주지 않는다.

보기는 ―1점, 더블보기는 ―3점이다.

장유빈은 최종합계 49점을 기록해 2위 박은신(45점)을 4점 차로 제치고 KPGA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으로 1억4000만 원.지난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LIV골프에 진출했던 장유빈은 지난 시즌 최종 53위에 그치면서 48위까지 받을 수 있는 다음 시즌 출전권(시드)을 잃었다.

LIV골프 시드를 다시 얻으려면 미국프로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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