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GTX-A 삼성역 논란, 관권선거 흑역사…MBC·정부·여당 결합"
AI 통합 요약
국방부가 17일 민간인통제선을 평균 2㎞ 북상시키고 여의도 150배 규모의 제한보호구역을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70년 이상 규제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며, 지자체와 주민, 정치권으로부터 광범위하게 환영받고 있다. 다만 진보 진영에서는 정책을 지지하면서도 오랜 규제로 인한 도민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방안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진보 성향: 환영하면서도 70년 이상 지속된 규제로 인한 주민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방안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
보수 성향: 광대한 규제 완화의 규모와 접경지역 주민의 재산권 확대, 지역 발전의 실질적 효과를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언론을 동원한 관권선거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곡과 선동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최악의 권력 남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MBC는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76차례나 보도를 쏟아냈다"며 "서울시가 사안을 고의로 은폐하고 방관했다는 허위 프레임을 씌워 서울 시정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전 공사 현장에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기 때문에 애초에 조직적인 은폐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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