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젠슨 황과 '삼소 회동' 불참…8일 양재사옥서 만날 듯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일 예정돼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주요 그룹 총수 간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 불참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고깃집에서 진행될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황 CEO와 별도 회동 일정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오는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양재 사옥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곳곳에 로보틱스 기술력을 적용한 만큼 양측이 해당 분야에 대해 자연스럽게 논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