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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으니 잘 팔린다… 한정판 인기에 브랜드 협업 봇물
동아일보

요즘 패션업계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단어 중 하나가 ‘협업’입니다.
스포츠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가 함께 운동화를 만들고, 아이웨어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가 각자 개성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는 식입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와 협업한 제품들을 일본에서 먼저 선보였습니다.
3개 라인,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프라다의 상징인 삼각 로고와 젠틀몬스터 특유의 개성을 함께 담았습니다.
3일 일본 도쿄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공개됐는데요.
현장에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개장 전부터 몰렸습니다.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는 협업 컬렉션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꾸몄습니다.
거대한 책과 사운드 시스템, 사색하는 로봇 등 미래적인 오브제를 배치해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적이고 실험적인 분위기를 공간으로 풀어냈습니다.
젠틀몬스터는 일본 주요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 뒤 한국에서는 이달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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