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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가 언급한 ‘기탁금 오열’ 정민철… ‘테슬라 신차’ 구입 논란
동아일보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면서 1000만 원 상당의 전당대회 기탁금을 거론하면서 눈물을 터뜨렸던 정민철 최고위원 후보(25)가 최근 5000만 원대 테슬라 신차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 후보는 21일 유튜브에 출연해 “(테슬라를) 산 것은 사실”이라며 “제가 (전당대회 출마 후보 기탁금) 1000만 원이 없어서 (울었던 건) 아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최근 2026년형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를 신차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인정한 것.
해당 모델의 국내 판매가는 5000만 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정 후보는 20일 CBS 라디오에 출연한 자리에서도 “(기탁금) 1000만 원을 못 내서 울었다느니 이런 얘기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 정청래 당 대표 후보 같은 경우에는 하룻밤 사이에 4억 4000만 원이 모였다고 자랑하고 있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원외의 청년 후보인 저희들은 제도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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