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기청정기 호환필터 성능 미달…2종선 금지물질
ONP 요약
한국소비자원은 20종의 저가형 호환필터를 시험해 보니, 샤오미 미에어용 두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원인물질인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검출됐다. 이로 인해 일부 필터가 유해가스 제거 성능이 기준에 미달하고, 소비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진보 성향:소비자 보호 강화 — 저가 필터의 유해물질 검출이 기업의 안전성 부재를 드러내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중도 성향:시장 경쟁 촉진 — 저가 필터는 가격 경쟁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지만, 성능 기준 준수는 필수다.
보수 성향:자유시장 존중 — 소비자는 가격 대비 성능을 직접 비교해 선택할 수 있으며, 과도한 규제는 시장을 왜곡한다.
정품보다 저렴한 가격의 공기청정기 호환필터 가운데 상당수가 유해가스 제거 성능이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제품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유해 물질까지 검출됐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공기청정기 호환필터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유해가스 제거효율과 미세먼지 제거성능에서 제품 간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호환필터는 공기청정기 제조사의 정품필터와 형태와 기능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정품의 30~56% 정도에 불과하다.
소비자원이 호환필터를 LG전자·삼성전자·위닉스·샤오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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