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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이의제기 709건, 4년만에 16배...재검표 “표차 달라졌지만 당락 그대로”

시사저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6·3 지방선거 관련 이의 제기 건수가 709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지방선거 대비 16배 급증한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뤄진 재검표 4건 결과 당락이 바뀐 경우는 없었다.

다만 4건 중 3건은 재검표 과정에서 표차가 줄었고, 1건은 오히려 벌어졌다.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이후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소청 건은 모두 709건이다.

선거 소청은 현행법에 근거해 선거 혹은 당선의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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