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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늘어나게, 정부-기업-어른들이 룰 바꿔줘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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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기업, 어른들이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룰을 바꾸는 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68)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심팩빌딩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시행 100일이 넘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고용 위축을 야기한다면, 옳은 길인지 점검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성장할수록 규제가 확대되는 ‘성장 페널티’는 없애고, ‘성장 인센티브’를 주는 정책을 추진해 성장 사다리가 정상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다.
기업 수는 2024년 기준 6474개로 전체의 1.5% 수준이지만, 매출은 약 1030조 원으로 국내 총매출의 약 15.3%를 차지한다.
고용 인력은 13.9%(175만7000명), 수출은 18.0%를 점유하고 있다.
2022년 회장으로 취임해 5년째 중견련을 이끌고 있는 최 회장은 프레스기계 분야 국내 1위인 심팩의 대표이기도 하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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