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메모리 가격 뛰자 LTPO 뜬다…LG디스플레이 고부가 OLED 사업 탄력
머니투데이
OLED 매출 비중 61% 확대..고난도 LTPO로 기술 벽 구축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앞세운 LG디스플레이의 기술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인공지능) 스마트폰 확산으로 프리미엄 OLED 수요가 늘면서 관련 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9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전체 매출에서 OLED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40%, 2023년 48%에서 2024년 55%로 처음 절반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61%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3·4분기에는 단일 분기 기준 최대인 65%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60%에 육박했다.
정철동 대표 취임 이후 고부가 OLED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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