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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가 점점 우파 정부로 물든다 [PADO]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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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구를 다시 미국의 앞마당으로 만들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돈로독트린'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걸까요?
한때 반미 좌파 정권들이 다수를 점하던 중남미에서 친미 우파 정권들이 하나 둘 집권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6월 22일자 기사는 새로 등장한 우파 정권들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의 누가 어떤 과정을 통해 집권을 했고 어떤 정책들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지 간략하게 정리해줍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중남미에서 나타나고 있는 우파 도미노 현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 보셔야 할 부분은 조만간 가시화될 쿠바의 변화입니다.
중남미 좌파들의 성지라고도 할 쿠바가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쿠바계 2세인 루비오 국무장관이 앞장서서 카스트로 가문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멕시코와 브라질의 좌파 정권입니다.
멕시코는 그다지 반미적이진 않지만 좌파적 성격도 강하고 중국과의 관계도 미국의 눈엔 의심스럽습니다.
브라질은 노골적으로 친중, 반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돈로독트린'이 중남미에 집중하고 있어서인지 캐나다나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움직임은 약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북미에까지 '돈로독트린'이 언제 적용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당분간은 중남미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이란 다음은 쿠바"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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