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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고마워" 벼랑끝 '마줄스호' 구한 숨은공신 '베테랑의 힘'…일본언론도 극찬한 장재석+묵직한 수비지킴이 이승현+결정적 원맨쇼 최준용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 남자농구가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벌어진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카타르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6차전 일본과의 경기서 혈투 끝에 81대79로 승리했다.
여러모로 짜릿한 승리다.
삼일절이던 지난 3월 1일 일본 원정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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