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함께라서 할 수 있어요”…교실 ‘짝꿍’의 힘
세계일보

“잘하잖아. 잘할 수 있잖아.”
충북의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 글에서 최근 들어 이런 말이 자주 들린다. 충북교육청의 ‘짝꿍도우미’가 건네는 따뜻한 칭찬과 응원의 언어가 교실에 확산하면서 정서적인 의지처를 찾은 학생들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는 한글을 몰라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던 학생이 약 3개월간 도움을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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