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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유기’ 조재복 사건 피해자 “수천번 폭행 있었다” 진술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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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조재복이 지난 4월2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존속살해·사체유기)로 기소된 조재복(26)의 재판에서 범행 당시 장시간 폭행이 이뤄졌다는 피해자 증언이 나왔다.대구지법 제13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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