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빈총' 경계근무 논란에…합참, 전군단 경계 실태점검
ONP 요약
2024 상반기부터 육군 1군단은 최전방 경계초소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탄통을 옆에 비치해 운용했다. 이 지침 변경은 합동참모본부가 모른 상태에서 진행되었으며, 이후 전 군단 경계작전 실태 점검이 시작됐다.
진보 성향:안전 우선 — 실탄 미장착이 오발 위험을 줄이려는 조치라며 방위 태세가 약해진다.
보수 성향:경계 태세 저하 — 합참이 모른 상태에서 지침을 바꿔 대북 방위 태세가 낮아졌다.
[the300] 서부전선 최전방을 담당하는 육군 1군단이 실탄을 넣지 않은 채 GP(최전방소초)·GOP(일반전초) 경계근무를 섰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군이 30일부터 전 군단 경계작전 실태점검에 나선다.
3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는 이날부터 1군단을 시작으로 예하 전 군단의 경계작전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
지작사는 예하 부대로 5개 지역군단(수도·1·2·3·5군단)과 1개 기동군단(7기동군단) 등 총 6개 군단이 있다.
지작사는 1군단처럼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경계근무를 서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바꾼 군단이 있는지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GOP·GP 등 경계작전 현장 내 공용화기 운용 실태 및 병력운용 등도 함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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