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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李대통령, 8박10일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발표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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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8박10일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발표한다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독일·캐나다 등 주요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방산·에너지·핵심광물 등 다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관련 한국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중도 성향: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국제 외교적 성과로 평가하고, 방산·에너지·핵심광물 등 다각적 협력 분야를 균형있게 다룬다.

보수 성향: 캐나다와의 회담을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전 상황 속에서 강조하며, 한국의 경제적 이익과 방산 기술 우위를 적극 부각한다.

[the300] 8박10일 간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순방 성과를 직접 발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귀국 직후인 18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유럽의 수도'로 불리는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해 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10일에는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회담하고 필립 국왕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날 EU(유럽연합)의 핵심기관들이 위치한 이곳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한국 정상이 EU와 양자회담을 위해 브뤼셀을 찾은 8년만이다.

이를 통해 이 대통령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 △디지털 교역 촉진을 위한 디지털통상협정 서명 △마약 등 밀반입 단속을 위한 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 타결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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