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6일 대국민 연설서 ‘2020 대선 조작설’ 재점화 예고

ONP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맺었던 싸움을 멈추기로 한 약속을 깨고, 다시 공격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중요한 바닷길이 위험해지자 UAE 같은 나라들은 다른 항만을 만들어서 피하려고 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무장 단체도 다시 싸우기 시작했어요.
진보 성향:휴전 파기와 호전 복귀 — 트럼프가 협상 결과를 무시하고 군사행동으로 회귀하며 문제를 더 악화시킨다고 비판
중도 성향:해상 안보와 경제적 적응 — 호르무즈 긴장 고조 속에 미국의 군사행동과 UAE의 항만 건설 등이 동시에 진행 중
보수 성향:호르무즈 위협 제거 — 이란의 해협 위협에 대한 필요한 군사 대응으로 미국의 이익 보호를 강조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없으면 국가도 존재할 수 없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 16일 오후 9시(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대국민 연설에서 투표 기기 신뢰 훼손 등 미국의 선거 체제의 결함을 거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패한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해 왔는데 이 주장을 또다시 펼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가 당시 선거에 중국, 베네수엘라 등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다시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망했다.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세인 트럼프 대통령이 ‘외부의 적’을 이용해 핵심 지지층인 보수 유권자를 결집시키려는 모양새다.
특히 자신의 최대 지지세력이었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마가)’ 진영에서도 이란 전쟁 장기화와 고유가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것도 이번 대국민 연설을 추진하는 배경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中, 2020년 美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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