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美 관세 전액 환급…일회성 이익 3000억 수준"
ONP 요약
LG전자가 2023년 2분기 매출 23조8265억 원, 영업이익 1조5791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년 대비 매출 14.9%, 영업이익 147% 증가했으며, 하반기 북미 수요 둔화 전망이 제기됐다.
진보 성향:성장세 강조 — LG전자의 가전·AI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을 견인했다.
보수 성향:수요 둔화 우려 — 하반기 북미 수요가 둔화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전자는 미국에 납부한 관세액을 전액 환급 받았으며 일회성 손익 효과는 3000억원 수준이라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올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관세액의 환급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했다"며 "당사는 2분기에 대상 금액 전액을 환급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렸다. 이에 LG전자도 기납부한 관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관세 환급을 포함해 2분기 일회성 비용을 차감한 일회성 손익의 전체적인 영향은 약 3000억원 정도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세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며 "공급망 최적화, 유연한 판가 정책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구조적 개선을 지속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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