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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서 일본 '가미카제' 응원 막아야"…서경덕 교수 '경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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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2일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 대표팀은 A조에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해외 매체에서 A조 최고 기대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일본은 U-19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 등 철저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다만 국내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가 예년보다 저조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응원단의 '가미카제' 응원을 FIFA가 적극 제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11일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 팬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전쟁을 연상시키는 응원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월드컵에서 일본 응원단이 '가미카제' 문구가 적힌 머리띠와 티셔츠 등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관련 응원 장면이 포착돼 비판받은 바 있다.
서 교수는 "가미카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자살특공대를 의미하는 표현"이라며 "전쟁의 아픈 역사를 상징하는 만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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