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사설] '빚의 늪' 에 빠진 저소득층…자립 대책 절실
인천일보
인천지역 저소득층의 빚이 갈수록 늘고 있다.
겉으로는 인천의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소 꺾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취약계층의 빚은 오히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인천연구원의 '2026년 상반기 인천시 가계부채 현황 점검' 분석 결과, 인천의 전체 가계부채는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저소득층의 빚은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
저소득층의 일반신용대출과 카드대출 비중도 40%를 넘어 부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체 평균은 좋아졌지만, 취약계층은 더 어려워진 '양극화' 현상을 보여준다.취약계층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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