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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주선 "지역 정주 계기 마련"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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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가 열렸다. 울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정주의식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했는데 궁극적으로 도시인구를 증가시키자는 뜻이 내포됐다.
유:온(U:ON) 설레는날(로맨틱데이)로 명명된 행사에는 35세~42세(1984년생~1991년생)의 직장인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 연령대의 직장인 미혼남녀를 모집했고 그 결과 총 136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의 직장인이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것.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직장인 미혼남녀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교감하고, 나아가 울산에 정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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