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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다시 가고 싶다”… 끝내 못 이룬 87세 할머니의 꿈

세계일보
“우주 다시 가고 싶다”… 끝내 못 이룬 87세 할머니의 꿈

‘최고령 여성 우주인’ 기록을 갖고 있는 미국인 월리 펑크 전 우주 비행사가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에 “디시 우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기에 지인을 비롯한 미국인들의 안타까움이 크다.

9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펑크는 이날 텍사스주(州) 그레이프바인의 자택에서 숨졌다. 정확한 사인이나 유족의 존재 여부 등은 공개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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