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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집이 될 수 없었던 집?"…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무엇이 숨겨졌나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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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공급된 임시조립주택이 우선매각 절차에 들어가면서 또 다른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임시 거처로 제공됐던 조립주택을 매입하려던 입주민들이 뒤늦게 "일반 단독주택으로는 인허가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안내받았기 때문이다.
2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안동시는 최근 임시조립주택 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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