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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성동일, 착한 호구 or 냉철 킬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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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유부녀 킬러'에서 사람 좋은 '봉호구'와 냉철한 베테랑 '봉팀장'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위험천만한 직업을 지닌 워킹맘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성동일은 극 중 두루미전자 영업3팀 팀장이자 사고를 자연사처럼 꾸미는 데 능한 김봉팔 역을 맡았다.
직원들 사이에서 '봉호구'로 통할 만큼 온화하고 친근하지만, 팀원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체면을 내려놓는 속 깊은 리더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김봉팔의 상반된 얼굴이 담겼다.
밝게 웃는 모습에서는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주는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진다.
팀 전체가 비난받는 상황을 막기 위해 자신이 기꺼이 손해를 감수하는 김봉팔만의 따뜻하면서도 노련한 처세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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