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팔짱에 손하트…소년공 출신 한-브라질 정상 ‘브로맨스 케미’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해 브라질 대통령 룰라와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29일 칠레, 30일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며 남미 3개국 순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보 성향:글로벌 사우스 협력 강화 — 남미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고 공정무역을 확대하려는 시도
중도 성향:정상회담 일정 — 룰라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외교 관계를 강화하려는 공식 일정
보수 성향:방위·수송기 시찰 — 수송기 시찰을 통해 방위산업을 강화하려는 방위정책 강조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며 정상 간 우애를 다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136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이후 5개월 만의 정상회담이자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의 만남 이후 한 달여만의 정상 간 재회다.정상회담에 앞서 진행된 공식환영식에서 양 정상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환영식을 마친 후 정상회담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팔짱을 끼며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이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이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공동 언론발표에서 “지난 2월 방한 때 (이 대통령이) 우리를 특별하게 환대해 줘서 적어도 그 환대에 맞먹는, 90%의 정도의 환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룰라 대통령의 21년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