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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족구 기승인데…"심심하다고 놀이터 나와" 학부모들 분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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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앞두고 영유아 사이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염성이 강한 질환인 만큼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자제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여겨지지만, 일부 보호자가 감염된 아이를 외부 활동에 데리고 나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기 수족구 걸리자 심심하다고 놀이터"━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족구 걸렸으면 집에 꼭 있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동네 아는 엄마들이 아기 수족구 걸렸는데 심심해한다고 놀이터 나오고 옆 아파트 놀이터 가더라"며 "아기 엄마라는 사람이 왜 그러는 거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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